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코로나19 해외 긴급지원… 본격 CSR활동 나서

입력 2020.09.17 14:18

한국의료재단이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코로나19 해외 긴급지원에 쓰일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16일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의료재단 임직원과 함현석(오른쪽에서 네 번째)기아대책 경기남부본부장​
한국의료재단이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코로나19 해외 긴급지원에 쓰일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16일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의료재단 임직원과 함현석(오른쪽에서 네 번째)기아대책 경기남부본부장​/사진=한국의료재단

건강검진 전문기관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여의도IFC)’(이하 한국의료재단)는 지난 16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코로나19 예방에 취약한 해외 빈곤지역에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재단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빈곤 지역 아이들을 위한 소정의 후원금을 마련하고 평생 정기후원에도 참여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은 임직원들과 검진센터 내에 비치된 희망트리에 응원 메시지를 담은 마스크를 모으며 뜻을 함께 했다. 후원금과 마스크는 9월 말 인도네시아 현지 아동과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료재단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본격 CSR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 전 세계 60여 개에서 해외 빈곤 퇴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의료재단 문관식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 예방에 취약한 인도네시아 아이들에게 작지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료재단은 보건·의료사각지대 지원은 물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창립한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는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IFC에 위치해있으며 인공지능(AI)솔루션 구축, 당일 용종절제술 시행, 국내최초 의료정보 어플리케이션 HeSel 개발, 최신 스마트검진 시스템(RFID)도입 등 수준 높은 의료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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