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JTBC 측은 오늘(17일) JTBC 건물 창조관에서 근무하는 JTBC스튜디오 직원 A씨가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 발생으로 창조관 13층, 14층, 15층을 폐쇄했고, 해당 층을 포함한 창조관 건물 전체를 방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층 근무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확진자의 동선은 아직 파악 중이고 임직원 중 최근 2주 이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출근하지 않고 자가격리한다는 것이 JTBC측 입장이다.
회사 사무실 환경은 밀집, 밀접, 밀폐된, 코로나19 고위험 공간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마스크 착용, 손 씻기·손 소독 등 기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과 더불어 ▲손잡이, 난간, 문고리, 팔걸이, 콘센트, 스위치 등 사람들의 접촉이 많은 물건 표면 ▲키보드, 책상, 의자, 전화 등 개인이 사무실에서 자주 접촉하는 표면 ▲화장실 수도꼭지, 화장실 문손잡이, 변기 덮개, 욕조 등 화장실 표면을 하루 1회 이상 소독해야 한다.
소독할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한다. 환경부에서 승인·신고받은 소독제를 천에 적셔서 손길이 닿는 벽면과 자주 사용하는 모든 부위를 닦고 일정 시간 이상 유지한 다음, 깨끗한 물로 적신 천으로 표면을 닦아야 한다. 금속의 표면을 닦을 땐, 알코올(70% 에탄올) 사용해야 금속이 부식되는 것을 막는다. 소독 시작 전에는 방수성 장갑, 보건용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소독을 하는 동안 눈, 코, 입 등 얼굴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