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걸 별세, 향년 79세… 코로나 위·중증 환자 '연령별' 비율은?

입력 2020.09.07 09:57

신소걸 사진
코미디언 출신 목사 신소걸이 코로나 감염으로 치료받던 중 향년 79세로 6일 별세했다./사진=CBS 프로그램 캡처

코미디언 출신 목사 신소걸(순복음우리교회)이 향년 79세로 6일 별세했다.

6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신소걸 목사는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 서울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실제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연령이 높을수록 코로나19 위중·중증일 확률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위증‧중증 환자 중 60대는 31명(19.1%), 70대는 66명(40.4%), 80대는 42명(25.7%)이다.

60세 이상은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더불어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면 빨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 ​

한편, 고(故) 신소걸 목사는 연극배우 활동을 거쳐 1968년 TBC 동양방송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바 있다. 이후 서울중앙방송, MBC 등에서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다. 대표 방송으로는 ‘웃으면 복이 와요’, ‘부부만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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