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119명… 국내발생 108명·해외유입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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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19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1296명이며, 이 중 1만6297명(76.5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6명(치명률 1.58%)이다. 현재 4663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중증 환자는 162명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0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7명, 경기 30명, 부산 9명, 광주 7명, 대전 5명, 울산, 충남 각 3명, 경남 2명, 대구, 인천 각 1명으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은 총 11명이다. 이 중 4명은 검역에서 발견됐고, 그 밖에 지역별로 광주 2명, 서울, 대구, 경기, 전북, 경남 각 1명이다. 유입 대륙별 추가 확진자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2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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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지역별 환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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