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 자가격리… 해외입국자가 지켜야 할 수칙은?

입력 2020.09.04 16:04

황정민 사진
배우 황정민이 요르단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 중이다./사진=연합뉴스

배우 황정민(51)이 자가격리 중이다.

오늘(4일)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은 요르단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2일 귀국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앞서 황정민은 영화 ‘교섭’ 촬영을 위해 7월 요르단으로 출국한 바 있다. 황정민은 자가격리를 마친 뒤 주연으로 확정 지은 JTBC 드라마 ‘허쉬’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더라도 14일간 자가격리 해야 한다. 자가격리 중 지켜야 할 생활수칙은 ▲격리장소 외에는 외출하지 않고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고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먼저 연락하고 ▲다른 가족 또는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고 ▲개인 물품을 사용하고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할 땐 ▲방문을 닫은 채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하고 ▲식사는 혼자서 하고 ▲가능한 화장실·세면대를 혼자서 쓰고 ▲다른 가족과 화장실·세면대를 함께 사용하면, 사용 후 반드시 락스 등 가정용 소독제로 소독한다. 또한 건강수칙은 ▲손 씻기·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침이 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가 없다면 옷소매로 입·코를 가려 기침하고 ▲기침 후엔 손 씻기·손 소독을 하는 것이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