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패틴슨 확진 '더 배트맨' 촬영 중단… 지켜야 할 예방수칙 6

입력 2020.09.04 11:14

로버트 패틴슨 사진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35)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연예 매체 베니티 페어는 3일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영화 ‘더 배트맨’ 촬영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더 배트맨’ 배급사 워너브라더스는 3일 “배트맨 제작진 가운데 한 사람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규정에 따라 이 사람은 격리됐다”며 “배트맨 촬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말했다. 워너브라더스는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누군지 밝히지 않았지만, 베니티 페어 측은 이 확진자가 로버트 패틴슨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더 배트맨’은 3월 코로나19 여파로 제작을 중단했다가 최근 촬영을 재개한 바 있지만, 로버트 패틴슨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제작이 보류됐다. 한편 영국 국적의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아 이름을 알린 배우다.

국내외 방송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기는 등 감염병 확산 추세가 쉽게 줄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한 때인 만큼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고 ▲발열,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을 피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고 ▲사람이 많은 곳은 방문을 자제하는 수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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