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공식입장, 이혼조정신청… 부부사이 좋게 하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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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를 좋게 하려면 평소 "고맙다"는 말을 자주 주고받는 게 좋다./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황정음이 소속사를 통해 이혼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은 최근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황정음 소속사는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4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결혼하고 이듬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실제 어쩔 수 없이 이혼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대한 부부사이를 원만하게 해 이혼을 막는 것이 가능할 때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세 가지를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우선 상대방의 장점을 보려고 최대한 오력하고, "고맙다"고 자주 말해야 한다. "매일 아이를 잘 돌봐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을 위해 힘들게 밖에서 일해줘서 고마워" 등이다. 사람의 뇌는 특정 사안에 대한 판단을 말로 내뱉으면, 그 판단이 합리적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고맙지 않아도 고맙다고 말하면 실제로 그렇게 느끼고 갈등도 줄어든다. 더불어 '3분 참기'를 해보자. 부정적인 감정은 순간적으로 고조되는 특징이 있다.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난다면 3분간 천천히 호흡하면서 참으면 감정 폭발을 자제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