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코로나19 확진… 어쩌다 감염됐나?

입력 2020.09.03 11:13

네이마르 사진
축구선수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연합뉴스

브라질 출신 ‘축구스타’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소속 선수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확진된 선수의 이름은 밝히진 않았지만, 3일 AFP통신 등의 외신은 이들이 네이마르, 앙헬 디 마리아(아르헨티나), 레안드로 파레데스(아르헨티나)라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세 선수는 지난달 24일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스페인 이비사섬으로 휴가를 갔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도 마우로 이카르드, 마르퀴뇨스, 안데르 에레라 등 파리생제르맹의 선수들이 이비사섬에 함께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사람이 많은 휴가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휴가를 떠난 사람들이 밀집도가 높은 해수욕장·유원시설(워터파크 포함)·관광지 인근의 음식점ㆍ유흥업소 등을 방문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휴가철 여행 시엔 ▲가족 단위로 ▲가급적 짧은 기간에 ▲마스크는 상시 착용하고 ▲고위험시설 및 3밀(밀폐ㆍ밀집ㆍ밀접)시설 이용은 자제해야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