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267명… 사망 2명·위중증 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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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67명 늘었다. 이 중 14명만 해외 유입 확진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449명이며, 이 중 1만5356명(75.0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6명(치명률 1.59%)이다. 현재 4767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중증 환자는 124명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5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8명, 경기 79명, 대전 14명, 대구 13명, 인천, 광주 각 10명, 부산, 충남 각 7명, 울산 5명, 전남, 경북 각 3명, 강원 2명, 충북, 제주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14명 중 3명은 검역에서 발견됐다. 그 밖에 지역 별로 경기 5명, 서울 3명, 인천, 경북, 경남에서 각 1명이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추가 확진자는 아메리카 7명,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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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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