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간] 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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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사진=비타북스 제공​

척추·관절 전문병원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이 신간을 냈다. 단순히 통증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으로 척추·관절 질환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허리나 관절이 아프면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진호 병원장은 "잘못된 자세가 척추·관절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잘못된 자세와 그로 인한 통증은 '근육 불균형'이 가져온 결과이므로, 무조건 겉으로 보이는 자세만 교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결리고 뻐근한 목, 묵직한 허리, 뭉치고 뻣뻣하게 굳은 등·가슴·어깨, 걸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고관절·엉덩이·무릎은 물론 최근 들어 점점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손목·발목 등 전신의 척추와 관절 부위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위별 스트레칭 55가지가 담겨있다. 또한 흔히 겪는 척추·관절 질환 17가지를 정리해 각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 예방법과 함께 자생력 스트레칭 45가지를 소개한다. 비타북스 刊, ​412쪽, ​1만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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