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던 50대 경기 평택시민 A씨가 도주했다.
파주시에 따르면 병원 직원이 이날 오전 8시경 격리치료 중이던 A씨 병실에 배식을 위해 들어갔다가 A씨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파주병원은 이후 A씨가 이날 0시 18분 병원 정문을 나가는 모습을 CCTV에서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위치추적과 함께 평택시에 사실을 알리고 추적 중이다.
A씨는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경북 포항에서도 사랑제일교회 여성 신도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도주했다 검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