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체는 튼튼한가? 하체힘 알아보는 ‘자가진단법’

입력 2020.08.05 15:17

남성의 하체 사진
바지를 입으면 엉덩이 부분이 헐렁하고, 성욕이 없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하체 근육이 감소한 상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체 건강이 곧 건강`이라는 말처럼 다리가 튼튼해야 건강할 수 있다. 힘을 내는 몸 근육의 대부분이 하반신에 몰려있어 하체가 건강해야 전신에 활력이 생겨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근육이 감소하는데, 이때 하체 근육도 줄어든다. 그러면 혈액순환이 안 돼 성 기능이 나빠지고, 당뇨·고지혈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하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소개한다.

하체 근육이 줄면, 다음 증상이 나타난다. ▲아무리 올려 입어도 바지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진다.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다. ▲전립선 질환이 생겼다. ▲한 줄로 걸으려 하면 나도 모르게 비틀거린다.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샐 때가 있다.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다. ▲한 달 이상 성욕이 없다. ▲발기와 사정이 잘 안 되고, 정액의 양이 줄었다. ▲걷는 거리가 3분의 1 이상 줄었다.

부족한 하체 근육을 키우려면 스쿼트, 런지 등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근육형성을 돕는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면 좋다. 또한 수분이 부족하지 않아야 쉽게 지치지 않고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만큼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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