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3명 늘었다. 국내 발생은 3명에 불과할 정도로 크게 줄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389명이며, 이 중 1만3280명(92.2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09%)이다.
현재 808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국내 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2명, 경기 1명이다.
해외 유입은 검역에서 14명이 발견됐고 지역별로는 서울 3명, 경남 2명, 경북 1명이다.
해외 유입 대륙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 15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