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석 전 가톨릭의대 교수가 수원고등법원 상임전문심리위원으로 위촉됐다. 조 전 교수는 대법원 법원행정처로부터 7월 1일자로 위촉을 받았다. 상임전문심리위원제도는 의료 전문분야 사건에서 법원 외부 전문가를 소송 절차에 참여시켜 충실한 심리와 신속한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는 제도로 전국 6개 고등법원에서 7명의 전문의가 활동하고 있다.
조경석 전 교수는 지난 2019년까지 33년간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했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손상학회 회장,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신경손상위원회 한국대표와 세계신경복원학회(IANR) 한국대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