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6일 ‘2020 아벨리노 베스트 클리닉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벨리노 베스트 클리닉 어워드는 눈 각막 중심부 혼탁으로 시력이 감소하는 유전 질환을 진단하고 연구하는 바이오기업 아벨리노(Avellino)가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유니버셜 테스트)를 환자들에게 제공해 시력교정술 전 환자 보호와 수술 안정성을 높여온 병원의 공로를 인정하는 의미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선천적으로 각막이상증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라식,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게 되면 각막에 생긴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중심부부터 각막 혼탁이 진행되어 시력이 손상되다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시력교정수술 전, 해당 유전자 보유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2008년부터 국내 안과 최초로 수술 고객을 대상으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를 전면 실시, 2011년부터 10년 연속 아벨리노 베스트 클리닉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한국의 안전한 시력교정술 문화를 선도하는 중이다. 이 검사는 환자의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해 진행되며, 한 가지 테스트로 다섯 가지 각막이상증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는 라식, 라섹과 같은시력교정술 전 반드시 동반돼야 할 필수 검사”라며 “단순히 시력교정술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떠나 각막이상증 유전자를 가진 이들의 시력을 보호하고, 환자 안전을 실현하는 기본 조치"라고 말했다. 더불어 류 원장은 "10년 연속 아벨리노 베스트 클리닉 어워드를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