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국내 신규 54명… 지역발생 광주 22명·서울 13명

이미지
사진=조선일보 DB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4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904명이며, 이 중 1만1684명(90.6%)이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없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이 44명이다. 지역별로 광주 22명, 서울 13명, 경기 5명, 충남 2명, 대구, 대전 각 1명이다. 신규 발생이 가장 많은 광주에서는 금양오피스텔, 아가페실버센터, 지역 도서관 등 감염경로가 다양하다. 다른 복지시설에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사람도 포함돼 추가 확산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해외 유입은 10명이다. 검역에서 2명이 발견됐고, 지역별로 경기 5명, 대구 2명, 충남 1명으로 확인됐다.

이미지
사진=질병관리본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