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해외의료인 연수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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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이 경기국제의료협회로부터 해외의료인 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윌스기념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이 경기국제의료협회로부터 해외의료인 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윌스기념병원 국제교류팀 오비드 코디네이터는 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윌스기념병원은 그동안 해외 의료인들의 국내 연수 지원사업을 위해 선진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전수하는 등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해외의료인 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사)경기국제의료협회는 매년 열었던 정기총회 대신 윌스기념병원에 직접 방문해 표창장 수여를 진행했다.

또한 국제교류팀 소속 보조로브 오비드 일호모비치 코디네이터는 해외 의료인의 국내 연수를 돕고, 외국인 환자유치에 앞장서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베스트 코디네이터 부문에서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러시아 담당인 오비드 코디네이터는 외국인 환자의 입국부터 진료, 검사, 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정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환자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윌스기념병원은 2007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 척추수술 훈련센터로 지정됐다. 이후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인도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선진 의료 기술을 배우고자 매년 20~30여 명의 해외 의료진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윌스기념병원 국제교류팀에는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에 능통한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해외의료진이나 해외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훨씬 수월하게 이뤄진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경기국제의료협회와 함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