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병원은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대장암(대장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이상의 환자에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솔병원은 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수술, 보조요법 등의 총 13개 지표 중 7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고, 지표 평균이 90점이상일 경우 1등급이지만 훨씬 웃도는 97.35점으로 평가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수술 사망률 0%를 입증했다.
한솔병원 이동근 병원장은 “심평원 평가결과로 창립 30주년이 되는 한솔병원이 대장암에 대해 높은 수준의 치료실력을 갖췄음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놓치지 않는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