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눈질환 전문의 포진… 첨단 장비로 '오차 0%' 백내장 수술

[베스트 클리닉] 센트럴서울안과

백내장 수술 전후 세심한 검사·관리 필수
동반 질환 확인해 정교한 '맞춤 수술'

수술 정확성 높이는 최첨단 레이저 도입
안구 손상·통증 최소, 중증 부작용 위험 줄여
수술실 안전성도 수준급… 복지부 인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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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서울안과에는 3대 눈질환(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전문 의사가 모두 있을 뿐 아니라, 첨단 장비까지 마련돼 백내장 수술이 안전하고 정교하게 진행된다. 왼쪽부터 유애리 원장, 김미진 원장, 황종욱 원장, 송민혜 원장, 최재완 원장, 김균형 원장.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나이 들어 시야가 뿌예지는 증상이 지속되면 '백내장'을 의심해봐야 한다.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생겨 50대부터 환자 수가 급증한다. 현재 국내 백내장 환자 수는 100만명을 넘어섰고, '백내장 수술'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 1위로 꼽혔다(2018년 기준). 실제 백내장은 방치하면 시력이 크게 떨어져 치료받는 게 좋은데, 부작용 사례가 적지 않아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환자의 눈 상태를 철저히 진단해 '맞춤 수술'로 진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한지, 병원에 수술 장비가 잘 갖춰졌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센트럴서울안과는 백내장 수술 시 환자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이다. 3대 눈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망막질환) 전문의가 모두 있어 비상 시 안전한 대처가 가능하고, 다른 눈질환이 동반된 난치성 백내장 환자에게도 최적의 치료를 제공한다. 대학병원 수준의 질 높은 치료가 이뤄지지만 상대적으로 진료 예약이 쉽고 의료진과의 상담이 면밀히 이뤄져 연간 4만명이 넘는 많은 환자가 찾고 있다.

◇3대 눈질환 전문의 모두 있어, 진단·치료 정밀

백내장 수술은 각막을 2㎜ 정도로 최소 절개해 혼탁해진 수정체(빛을 모아주는 볼록렌즈 모양의 투명한 조직)를 빼내고, 그 자리에 깨끗한 인공 수정체를 넣는 식으로 진행된다. 대부분 안약으로 간단한 점안 마취를 하며, 15~30분 이내로 끝난다.

수술은 신속하게 끝나지만, 수술 과정은 물론, 수술 전후의 세심한 검사와 관리가 필수다.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은 "수술 전 노안·녹내장·망막질환 등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이에 따라 동반 질환을 먼저 치료하거나, 동시에 치료하는 방법 등을 모색한다"고 말했다. 노안이 있다면 다초점 인공수정체 사용을 고려하고, 녹내장이 있다면 안압을 조절하는 '미세 스텐트' 삽입술을 동시에 시행해야 할 수 있다. 황반변성 환자는 자외선에 의해 증상이 악화되기 쉬워 특정 파장의 광선을 흡수하는 인공수정체 삽입을 고려한다. 김균형 원장은 "센트럴서울안과에는 3대 눈질환 전문의가 각각 2명씩 있어 이러한 '맞춤 수술'이 정교하게 이뤄진다"고 말했다. 수술 중 수정체낭(수정체를 둘러싸는 투명한 막)이 찢어지거나 렌즈가 안구 뒤쪽으로 떨어지는 등의 돌발상황이 생겼을 때도 망막질환 전문의가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 서울 내 400여 개 안과의원 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인정한 특수진료가능분야로 '망막수술'이 등록된 안과는 센트럴서울안과를 포함해 34곳 밖에 없다.

자칫하면 실명으로 이어져 의사들마저 두려워하는 백내장 수술 최악의 부작용 '안내염'도 센트럴서울안과에서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센트럴서울안과 황종욱 원장은 "설사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에 대한 대비가 철저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수술 후에도 환자 관리를 책임져 이후 합병증 발생률 역시 매우 낮다"고 말했다.

◇수술 정확성 높이는 최첨단 장비 도입

센트럴서울안과는 수술의 안전성과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여러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가장 최근 도입한 것이 레이저 장비 '펨토 LDV Z8'이다. 이 장비는 백내장 수술 시 안구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수술 후 통증과 회복 시간을 감소시키고 안정된 시력을 제공한다. 수정체낭 파열 등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중증 부작용 위험도 줄인다. '칼리스토 아이'도 주목할 만하다. 칼리스토 아이를 이용하면 인공수정체를 눈에 넣는 각도, 위치를 정할 때 오차 발생 확률이 0%에 근접할 정도로 줄어든다. 하지만 고가인 탓에 국내에 몇 대 없다. 지난해에는 백내장·녹내장 전용 '3D 안구단층촬영기'를 대학병원을 포함해 국내 4번째로 들여왔다. 김균형 원장은 "이 장비를 활용하면 백내장이 진행된 상태와 눈 속 압력 조절 경로를 빠짐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최초로 '센추리온'을 들였다. 센추리온은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 중 방수(눈 속을 채우는 액체)의 유속이나 압력을 섬세히 확인시켜주는 장비다.

센트럴서울안과 수술실의 안전성도 수준급이다. 보건복지부의 강화된 수술실 인증 심의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공기 중 감염 방지를 위한 공기정화설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전신 마취가 가능한 호흡장치, 심전도 모니터링 장치, 정전에 대비한 예비전원설비 등을 마련해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다.

◇국내외 학술대회 수상 등 의료진 연구 활발

센트럴서울안과 의료진은 모두 대학 교수 혹은 전문병원 과장으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더불어 ▲국내외 학술논문 100편 이상 게재 ▲주요 안과학회 이사 역임 ▲세계안과학회 등 국내외 학술대회 수상 등 각 의료진이 내로라할 이력을 자랑하며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DocTorS TV'와 '녹내장TV'를 개설해 직접 안과 질환 정보를 전달하며 환자 교육에도 힘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