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마스크만으로는 불안해! 우리 아이 '더' 건강하게 학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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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보다 불안과 걱정 속에서 시작된 신학기 개학.
엄마들은 어떤 걱정을 하고 있을까요?

“축구 좋아하는 우리 아이,
운동장에서 놀다가 마스크를 벗으면 어떡하죠?”

“아이한테 마스크를 해줘도 답답하다고
금세 벗어버리거나 잃어버려요“

“병원에 가기 겁나서 아이들 예방접종도 제대로 못했는데
환절기에 더 아플까 걱정돼요”

“학교 보내기 무서워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신학기가 늦어지고,
한 달만에 지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었는데요.

교육부는 안전한 개학을 위해 촘촘히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면 등교 수업을 병행하겠다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불안한 부모의 마음을 안심시키기에는 이릅니다.
학교 내 집단생활 속에서 아이들 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도 어려운데다
봄철 환절기 질환 유행까지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환절기로 일교차가 심한 봄철은 면역력이 저하되고
각종 바이러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봄철에는 공기 중 습도가 낮아져 호흡기가 쉽게 건조해지므로
바이러스가 침투할 경우 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에 감염되기 쉽죠.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월별 진료 현황에 따르면,
봄철부터 다시 증가하는 3~5월 급성 인후두염 평균 환자 수는 105만 5711명으로
나머지 달의 평균인 101만 5250명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저학년이 취약한 홍역, 수두, 수족구병도
봄철에 주의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에서는 개학 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본 위생 수칙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단체 생활 중 아이들이 손을 매번 씻고
종일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로
바이러스를 직접 제거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더 취약해지는 봄철 환절기에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위생 관리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하고
입과 목 안의 바이러스까지 관리해준다면
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마포 푸른이비인후과 김영주 원장

포비돈 요오드

일명 ‘빨간 약’으로 널리 알려진 ‘포비돈 요오드’는
빠르고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진 성분입니다.

이 성분이 함유된 인후스프레이를
목이 아플 때 뿌리면 통증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감기, 인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직접 제거할 수 있습니다.

포비돈 요오드 성분은 시험관(in vitro)내 시험에서
사스 및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해서
99%의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으며
폐렴간균, 폐렴연쇄상구균,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습니다.


포비돈 요오드 0.45% 인후스프레이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 6세 이상 소아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 1일 수회 적당량을 입안에 분사합니다.
- 요오드 과민증 환자나 갑상선 기능 이상 환자는 사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구강용으로만 사용합니다.

신학기 건강한 학교생활 위해서는?

우리 아이 위생 관리 이렇게 도와주세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동안 손을 자주 씻으세요.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
- 입과 목 안 위생 관리로 바이러스를 제거합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습니다.
- 기침 등 호흡기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의 접촉, 등원과 등교를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