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은 안질환 유전 요인을 검사하는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을 출시했다.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은 GC녹십자지놈이 2018년부터 선보인 암, 뇌졸중, 고지혈증 유전 요인 검사에 이은 안질환 유전 요인 검사다. 이를 통해 ▲노인성 황반변성 ▲녹내장(개방각) ▲쇼그렌 증후군 ▲포도막염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 ▲산탄 맥락망막병증 등 6종 안질환 관련 유전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안과 검진 검사들이 현재 질환의 발생 유무만을 확인하는 반면,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은 혈액 채취 한번으로 질환이 발생하기 전 유전 요인을 확인해 예방이 가능하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안질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렵고 유전성 안질환은 난치성인 경우가 많지만, GC녹십자지놈 검사는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게 한다. 이를 통해 증상 악화를 막고 시력 유지 가능성을 높여준다.
특히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은 라식 및 라섹과 같은 안과 수술 전 가장 많이 시행하는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 검사를 포함해 총 6종의 안질환을 검사하고 이에 맞는 안구 건강 관련 생활습관과 식이, 질환 관련 가이드라인까지 제공한다.
GC녹십자지놈 설창안 전문의는 “안질환자가 5년 전 대비 38% 증가했을 정도로 매해 안질환이 늘어나고 있지만,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치료율도 저조한 편”이라며 “이번 '안질환 리스크 스크린’ 검사를 통해 대표적인 안질환들의 위험도를 상승시키는 유전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체계적인 안구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