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비재 제품 연구·개발·유통 전문 기업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오드리선 울트라슬림, 그린웨이 생리대를 비롯한 총 10개 상품이 ‘2020 서울 어워드’ 혁신 브랜드와 아이디어 상품 부분에서 우수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 서울 어워드는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상품성을 갖춘 국내 제품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우수 상품 선정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각 분야별 전문가가 심사해 결정한다.
이번 2020 서울 어워드를 수상한 상품은 오드리선의 울트라 슬림 생리대 4종, 그린웨이 생리대 4종, 내추럴 코튼 화장솜과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의 덴탈·스킨케어 브랜드 베어드(BAIRD)의 딥블루 스파 마스크까지 총 10개이다.
오드리선은 자연주의 여성 라이프 케어 전문 브랜드로, 2017년 국내 생리대 파동 이후 일명 ‘약국 생리대’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2020 서울 어워드 우수 상품에 선정된 울트라 슬림 생리대는 국내 론칭 1년 만에 100만 팩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고, 국내 대형 마트 3사 온∙오프라인 매장에 모두 입점됐다. 오드리선은 이후 그린웨이, TCF 더블코어 등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출시한 TCF 더블코어는 완전무염소표백(TCF) 처리 공정을 거치고, 커버뿐 아니라 샘 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모두 유기농∙천연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다. 한국과 호주에서 개발 TF 전담팀을 구성해 2년에 걸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개발했다. 유기농 순면과 천연압축펄프로 이뤄진 2중 흡수체 기능은 한국, 프랑스, 호주, 미국에서 특허도 출원했다.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 이화진 대표는 “2020 서울 어워드 우수 상품에 다수의 상품이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특히 오드리선은 여성들이 월경 기간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는 것을 목표로 안전과 기능면에서 모두 뛰어난 친환경 생리대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2014년 설립된 친환경 소비재 제품 연구·개발·유통 전문 기업으로, 오드리선 외에 △ 50년 전통 이태리 장인이 수제로 제조한 100% 비건 메이크업 브러시 ‘로아나’, △ 호주 유기농 영유아 브랜드 ‘라클리니카 오가닉포베이비’, △테슬라 출신 한국인 엔지니어가 개발한 숙취해소음료 ‘모닝리커버리’, △덴탈·스킨케어 브랜드 ‘베어드’ 등 다양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알토스벤처스, 고릴라PE, 크린랲 등으로부터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다양한 여성 커뮤니티 및 환경연대와 함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로부터 장애우∙저소득층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로부터 국제구호기구 및 여성단체들을 통한 활발한 기부와 후원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아 모범기업 표창장을 받는 등 수차례 국가 기관 표창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