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거주 3세 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 2020.04.17 13:49

우산 쓰고 가는 어린이들
경기 군포시에서 3살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조선일보 DB

경기 군포시에서 3살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는 17일 당정동 상훈아파트 조부모집에 격리돼 있던 3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아(군포 32번 확진자)는 경기 시흥에 사는 서울시 550번 확진자(여성)의 자녀로, 엄마의 확진에 따라 조부모집에서 생활하며 보호를 받았다.

그러나 격리해제일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오전 10시 검사를 받은 뒤 17일 오전 2시 13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여아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둘다 음성으로 나왔다.

군포시는 경기도에 32번 확진자의 병상배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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