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집에서 소독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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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을 하기 전 환기를 충분히 한 다음에 문 손잡이, 책상, 키보드, 스위치 등 접촉이 잦은 곳을 천으로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코로나19 해외 유입과 산발적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지속되면서 정부는 5일까지 예정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까지 연장했다.

앞으로도 실내에서 밀접한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활동이나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소독 또한 중요하다. 원칙적으로 소독은 코로나19 환자가 이용한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환자의 동선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일상적인 지역사회 내 공공장소나 가정에서 예방적 소독을 실시하는 것도 좋다.

정부는 외부 공기가 실내로 순환되도록 충분히 환기를 하는 가운데, 엘리베이터 버튼, 손잡이 레일, 문 손잡이, 팔걸이, 책상, 조명조절장치, 키보드, 스위치 등 사람들의 접촉이 잦은 곳을 일회용 천이나 타올 등으로 깨끗이 닦아내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통상 소독은 환경부 승인 또는 신고된 소독제를 선택하고 제품별 사용량‧사용방법‧주의사항을 준수하며 시행하여야 한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 행동 지침]
①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외식, 행사, 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기
 특히 식사를 동반하는 행사·모임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기
②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있으면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③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외출 자제하기
④ 다른 사람과 악수 등 신체 접촉 피하고, 2m 건강거리 두기
⑤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
⑥ 매일 주변 환경을 소독하고 환기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