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 신규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줄었다.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3일) 0시 기준으로 대구지역 일일확진자가 2월 첫 환자 발생 후 45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6천734명으로 전날보다 9명 증가했다.
2월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31번 환자)가 나온 이후 45일 만에 한자릿수로 내려온 것이다.
보건당국은 지역 정신병원과 요양병원 등 시설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경북은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천30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