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코로나 5번째 확진자 발생… 경전철로 LS용산타워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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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포시 페이스북

김포시에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김포시는 25일 "전날 저녁 9시 50분 마포구 보건소로부터 풍무동 센트럴 푸르지오에 거주하는 36세 남성 한 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증상 발현 전까지 김포 경전철인 '골드라인'을 이용해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했다. A씨는 19일 출근 후 오전에 증상이 발현됐고, 20일에 골드라인을 이용해 출퇴근했으며, 21일 12시경 풍무동 소재 이비인후과와 약국에 방문했다. 22~23일은 자택에 머물렀고, 24일 출근해 마포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LS그룹은 24일 저녁 A씨 직장이 위치한 LS용산타워를 폐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