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우한 폐렴 걱정 말고 일요일엔 집안 '환기'

입력 2020.02.07 09:12

실내 공기 좋으면 면역력 높아져

구름 낀 토요일(8일)이 지나면, 화창한 일요일(9일)이다. 미세 먼지도 없는 주말에는 날씨의 힘을 빌려 '환기'에 집중하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만 지내는 날이 많다. 공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집안에 들어올까 두려워 창문을 닫은 집이 대다수다. 환기하지 않고 지내면 집안의 공기 질은 계속 나빠진다.

[주말&날씨] 우한 폐렴 걱정 말고 일요일엔 집안 '환기'
다행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 중 전파 가능성이 적다. 좋은 날씨에 창문을 마음껏 열어도 되는 이유다. 주기적인 환기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바깥과 온도차가 큰 오후에 10분 정도 창문을 열면 된다. 하루 3번 정도 환기하면 공기 질이 크게 좋아진다.

맑은 일요일에는 사람 적은 곳을 골라 잠깐이라도 산책하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두려워 움직이지 않으면 건강이 더 나빠질 수 있다. 대신 보건용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고글에 장갑까지 더해 유난 떨어도 좋다. 추위도 막고 바이러스도 차단하고, 일거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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