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셋째 딸을 출산했다.
3일 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이를 소개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라 요보비치가 아이를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게재된 글에서 밀라 요보비치는 "아이가 정말 아름답다, 머리카락은 다른 딸 아이보다 더 연한 색이고, 몸도 튼튼하다"며 "그녀는 우리의 기적적인 아이고,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산은 축복이기도 하지만, 몸에 무리를 줄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자궁성근증을 주의해야 한다. 자궁선근증은 쉽게 표현해 자궁에 굳은 살이 박힌 것이다. 35~49세에 많이 나타나는데, 주로 가임기 여성보다 출산을 여러 번 했던 여성의 비율이 높다. 특히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약 4배 정도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또 출산 경험이 많을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증상은 자궁근종과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개인에 따라서는 월경통과 출혈의 양이 자궁근종보다 심할 수 있으며, 만성 복통, 골반통, 성교곤란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약 35%는 무증상으로 나타난다. 자궁선근증은 자궁에 전체적으로 생기고 자궁이 많이 커졌을 때 진단한다. 더욱 정확한 관찰과 수술의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자기공명촬영(MRI)을 실시하기도 한다.
자궁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평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월경이 주기적으로 건강하게 유지되는지 살피며 ▲체중을 적당하게 유지하고 ▲가급적 금연, 금주하고 ▲꽉 끼는 옷은 입지 말고 ▲지나친 야근을 피하고 ▲장이 스트레스받아 자궁을 압박하지 않도록 장 건강도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