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이정치 회장 "혁신적 성과창출로 재도약"

입력 2020.01.02 18:15

시무식 사진
사진설명=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사진= 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지표를 ‘혁신적인 성과창출을 통한 재도약’으로 정했다. 3대 경영방침으로 품질 최우선, 신속한 실행, 수익성 향상을 내걸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시무식을 갖고 “지난해 녹록치 않는 환경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회사를 위해 헌신해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정치 회장은 “돌이켜보면 우리는 어려울 때 더 힘을 발휘하고 해법을 찾아내는 저력이 있었다”며 “지금의 일동이 더 강한 만큼 자신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동제약은 새해 성과와 이익 중심의 효율적 경영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신약 개발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갖춘 연구개발(R&D) 관련 계열사를 활용해 신약 파이프라인에 속도를 높인다.

기존의 주력 사업 분야 및 간판 브랜드는 물론, 새롭게 가세한 품목과 신사업 분야 등을 적절히 조화시켜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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