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보건대학원이 13일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2019년 고려대학교 보건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고려대학교 윤석준 보건대학원장, 이은일 교수, 최재욱 교수, 천병철 교수, 안형진 교수, 이준영 교수, 기명 교수 등 보건대학원 교수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민수 교우(서울ND의원 원장)의 ‘생체나이 10년 젊게 거꾸로 건강법’ 특강을 시작으로 ▲윤석준 보건대학원장 인사말 ▲이동현 보건대학원 교우회장 송년사 ▲이신재 보건학협동과정 원우회장 송년사 ▲자랑스러운 고대 보건인상 역대수상자 민광남 교우 축사 ▲자랑스러운 고대 보건인상 역대수상자 윤종원 교우 축사 순으로 이뤄졌다.
대학원에서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보건 분야에 이바지한 졸업생을 선정하는 ‘제5회 자랑스러운 고대 보건인상’에는 보건학협동과정 이신재 교우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윤석준 원장은 “내년 개원 20년을 맞아 보건통계학과 교과목 신설, 동아리 활동 지원뿐 아니라 홈커밍데이, 국제 포럼, 후원의 밤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보건인재를 육성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보건대학원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개원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건강과 보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 및 국제보건학과, 역학 및 보건정보학과, 보건정책 및 병원관리학과로 출발해 2020년 3월에는 보건통계학과를 신설했다. 국내 최초로 보건대학원 인증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는 등 대한민국 보건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