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 인공관절 수술로봇 베트남 판매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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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료진이 로봇 인공관절 수술 참관을 위해 로보닥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된 국내 병원을 방문해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남양주 나눔병원 오승환 원장, 오른쪽 두번째가 베트남 두덕병원 병원장/사진= 큐렉소 제공

의료로봇기업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티 솔루션 원’에 대한 판매 계약을 베트남 공급업체 아이디에스메드(IDS MED)와 체결하고 납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베트남 업체는 중국, 홍콩, 베트남 등 9국가에 지점을 두고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큐렉소는 이 제품에 대한 계약을 호주, 일본,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총 7개 지역의 업체와 체결했다. 이 중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는 판매를 위한 자국 인허가를 마친 상태다.

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러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 이상의 업체와 계약 체결을 위한 조율 단계에 있다”며 “해외 네트워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현지 판매 확대를 이루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