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과 미세 플라스틱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 ‘환경호르몬 어떻게 해결할까?’가 나왔다.
저자는 중앙일보 논설위원ㆍ식품의약전문기자를 역임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박태균 대표다. 저자는 아주 적은 양의 환경호르몬이라도 환경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이 환경호르몬에 가장 민감하다고 말한다. 또한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인 저출산과도 연관이 있다고 설명한다.
환경호르몬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삶은 불가능하다. 환경호르몬 오염과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게 최선이다. 책에서는 환경호르몬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동아엠앤비 刊. 216쪽, 1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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