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는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일반산업단지 1만7922㎡ 부지에 4950㎡ 건축면적의 신규 공장을 짓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장은 건강기능식품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타정기∙더블콘믹서∙하드캡슐 충전기 등 각종 생산설비를 구축해 지역인력 70여명이 근무할 계획이다.
유유헬스케어 유원상 대표이사는 "공장 이전 및 안정화가 마무리되는 내년 2분기부터 현재의 3~4배 수준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며 "강화된 생산 경쟁력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유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OEM 및 ODM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됐으며 2006년 유유제약이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