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자협회, ‘2019과학언론상’ 수상자 발표

한국과학기자협회는 ‘2019과학언론상’ 수상자 14명을 선정, 발표했다.

과학의학기자 2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정한 ‘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에는 나노 분야의 우수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초미세먼지 필터 등 기술 상용화에도 매진하고 있는 김일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20여 년 동안 알츠하이머 치료 연구와 기술이전 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뇌과학연구자인 묵인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소에 물을 주입하면서 촉발됐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이진한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수상한다.

대한민국과학기자상에는 김민수 동아사이언스 데일리뉴스팀 차장, 김태열 헤럴드경제 소비자경제섹션 부장, 원호섭 매일경제 산업부 기자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의과학취재상에는 김양균 쿠키뉴스 건강생활팀 기자, 김치중 한국일보 정책사회부 의학전문기자, 송경은 매일경제 과학기술부 기자가 각각 수상한다.

과학커뮤니케이터상에는 박종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응용연구실 선임연구원, 성은정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홍보실장, 옥수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홍보협력실 선임행정원, 이제혁 분당서울대병원 홍보팀장/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 정민정 암젠코리아 Corporate Affairs 상무가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