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은 세계 이른둥이의 날
영양 수액 분야 글로벌 기업 박스터가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박스터 코리아 본사 사무실에서 ‘빅 퍼플베어 캠페인(Big Purple Bear)’ 기념식을 진행했다.
박스터는 11월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2.5kg 미만이거나 임신 37주 미만의 이른둥이를 출산한 직원들의 경험을 나누고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빅 퍼플베어’ 캠페인은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상징하는 보라색의 ‘빅 퍼플베어’처럼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70명의 박스터 임직원들은 보라색 옷 또는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한 자리에 모여 이른둥이의 건강과 영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13개의 퍼즐 조각에 이른둥이 응원 메시지와 사인을 새겨 대형 ‘빅 퍼플베어’ 퍼즐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박스터 신장사업부 우정민 과장은 “이른둥이 부모가 되고 나서야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부모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며 “세상을 조금 일찍 마주한 모든 이른둥이들이 초기 적절한 영양 공급과 관리를 통해 누구보다 크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스터의 글로벌 임상 영양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조지 바 세르(Jorge Vasseur) 사장은 “앞으로 박스터는 한국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출생아 10명 중 1명을 차지하는 이른둥이들은 출생 초기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일 위험이 매우 높고 이는 평생의 성장과 생존에 영향을 미친다. 이들은 소화, 흡수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생후초기 ‘경정맥 영양(PN,Parenteral Nutrition)’으로 정맥을 통한 직접 영양 공급이 필요한데, 초기 적절한 영양 공급과 관리를 받으면 만삭아와 같이 건강한 성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