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우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김진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진우의 아내가 지난주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1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한 것이다. 김진우는 MBN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모완준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김진우가 아내에게 챙겨주면 좋은 보양식에 대해 알아봤다.
출산 후 산후 보양식으로 추천하는 대표적인 음식은 '미역국'이다. 미역에는 철분이 많아 임신 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미역에는 철분 이외에도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하다. 요오드는 포도당의 분해와 같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의 구성성분으로,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을 활발히 하는 데 효과를 낸다. 칼슘은 산후 자궁 수축과 지혈의 역할을 돕는다. 또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산모의 변비 완화에도 좋다.
가물치와 호박도 산후 보양식으로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가물치는 출산 후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는 데 필요한 단백질과 소화되기 쉬운 지방을 많이 포함한다. 가물치는 심기와 비위를 보호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도 알려졌다. 호박은 출산 후 몸이 부어있는 산모에게 부종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독소 제거 효과도 있어 기력 회복에도 좋다. 다만 산후우울증이나 출산 직후, 체세포에 너무 많은 수분이 있을 때 먹게 되면 열을 발생시켜 오로(분만 후 자궁에서 나오는 분비물) 배출을 저해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모에게 좋은 영양제는 엽산으로 잘 알려졌다. 출산 후에도 엽산을 복용하면 모유수유에도 이롭다. 복용하는 용량은 고위험군 임신부의 경우로 과거 선천성기형아를 낳았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항경련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그리고 흡연과 음주를 하는 경우 고용량으로 하루 5mg까지 권장된다. 하지만, 특별한 위험이 없는 경우 400~1000㎍(1mg) 정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