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은 2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오주형 의대병원장, 황의환 치과병원장, 이진용 한방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환영사 ▲축사 ▲운영경과 보고 ▲특별공연(난타·약글 퍼포먼스) ▲전시물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후마니타스암병원 정상설 병원장은 “국내 최초 양방·한방·치과 협진에 기반한 암(癌) 통합치료를 진행한지 1년이 지났다”며 “경희의료원만이 추진할 수 있는 치료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진정한 환자 중심 암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택 의무부총장은 “의학 발전과 함께 암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개인별 정밀치료와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후마니타스암병원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암을 넘어선 삶(Life Beyond Cancer)’을 미션으로 의학·한의학·치의학 중심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