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수세미로 씻고, 토마토 씨 잘라내고… 아까운 영양소 아직도 버리세요?

[비타북스 건강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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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출간 즉시 국내 가정살림 분야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의 후속작이다. 저자인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부는 식재료별 가장 효율적인 조리법을 최초로 개발했으며 일본에서 병원식 조리법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후속작은 한국인 주방에서 매우 친숙한 식재료만 엄선해 정보를 담았다. 책에서는 고구마는 껍질을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씻으면 칼슘이 모두 사라지고, 토마토는 씨를 다 버리면 아미노산을 다 버리게 되며,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비타민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생으로 먹는 체리는 익혀야 폴리페놀이 증가하고, 아침 식사로 인기가 많은 베이컨과 달걀프라이는 알고 보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최악의 궁합이라고 한다.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는 식재료 손질법, 조리법, 보관법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148쪽,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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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노인의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것은 근육이다. 고령화시대에 근육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저자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의 김헌경 연구부장은 일본에서 노년층을 위한 근력 운동을 30년 동안 직접 연구하고 개발했으며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책에는 저자가 개발한 고령자를 위한 근력 운동을 모두 담았다. 고령자들이 고민하는 낙상, 근감소증, 보행 장애, 허약, 요실금을 묶어 5대 노년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5대 노년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모든 운동은 남녀노소 맨손으로 어디서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구성돼 있지만, 단련해야 할 근육을 정확히 자극시켜 운동해야 한다. 죽기 직전까지 내 손발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생활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근육에 투자하는 '근육테크'를 시작해보자. 벽에 붙여놓고 언제든 따라 할 수 있는 포스터도 수록됐다. 256쪽, 1만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