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얼굴화상, 흉터와 근육 회복하려면 '이렇게'

입력 2019.08.29 13:11

권민중 사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이 최근 얼굴에 화상을 입었던 사실을 고백했다./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이 최근 SNS를 통해 얼굴에 화상을 입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권민중은 얼굴에 흉터 자국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권민중은 자신의 SNS에 "사실은 6월에 얼굴을 심하게 다쳤다"며 "눈가부터 양쪽 뺨 전체에 화상을 입었는데 그나마 응급조치를 빨리하고 다니던 병원원에서 꾸준히 치료해서 흉은 안 진다고 했다"고 말했다.

얼굴화상의 경우 얼굴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연성과 탄력성이 떨어지고, 얼굴윤곽 변형으로 눈, 코, 입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얼굴화상 후 흉터와 안면근육을 회복하기 위해선 '웃음' 치료가 도움이 된다. 대한화상학회 연구에 따르면 웃음치료가 안면부 화상 흉터 회복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색소침착과 미세 혈류량, 피부 탄력도 개선했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감소, 수면장애 개선에도 효과를 확인했다.

만약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다면 응급처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화상을 일으킨 증기, 물, 불 등과의 접촉을 피하고 시원한 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낸다. 통증이 줄어들면 깨끗한 마른 거즈 등으로 느슨하게 화상 부위를 덮어 상처를 보호해야 한다. 물집이 벗겨지면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함부로 물집을 터뜨리는 것은 삼간다. 응급처치 이후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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