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5kg 감량 성공, 건강 지키며 다이어트 하려면 '이렇게'

입력 2019.08.22 10:28

강남 사진
가수 강남이 15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사진=강남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강남이 15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강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강남은 사진과 함게 "다시는 살 찌지 말아야겠다"며 "15kg 빼고 복근 만드는 재미에 푹"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남은 다이어트 전과 후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같은 의상을 입었지만 체지방 감량과 근육 증가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과거 인터뷰에서 "20대 시절부터 무리하게 굶고 운동하는 잘못된 다이어트로 세 번이나 병원에 실려 갔었다"며 "이때부터 간 수치가 나빠져 약을 먹어야 했고, 급격히 건강이 악화됐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강남처럼 무리한 다이어트로 오히려 건강을 잃는 사람이 적지 않다. 우리 몸은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로 체내 영양소가 부족하면 근육이나 뼈, 장기 등의 신체에서 에너지를 꺼내 사용한다. 따라서 근육이 분해돼 약해지기도 하고, 심한 경우 심장 근육이 손상돼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생리 불순, 거식증, 폭식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도 쉽게 생긴다. 식사량이 급격히 줄거나 운동량을 과도하게 늘리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사태로 여기고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이고 지방을 축적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는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지속되기 때문에 식사량이 늘거나 운동량이 줄면 바로 살이 찐다. 따라서 요요현상 예방을 위해서는 신체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시간적 여유를 두고 살을 빼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중 감량은 한 달에 2~3kg이나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적절하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