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20kg 감량, 감량 비법은 '이것'?

입력 2019.08.19 10:07

홍선영 사진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20kg을 감량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20kg 감량으로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설운도 부자를 만난 홍선영·홍진영 자매 이야기가 다뤄졌다.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홍선영을 보자마자 "살이 많이 빠지셨다"고 말했다. 이에 홍선영·홍진영 모친은 "선영이가 20kg을 뺐다"고 말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어머니들 역시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며 "더 예뻐진 것 같다"고 말했다.

홍선영이 방송을 통해 밝힌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은 바로 '간헐적 단식'이다. 간헐적 단식이란 하루에 정해놓은 시간 외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16대8, 5대2 등 여러 방식이 있다. 16대8 방식은 하루 중 정해진 8시간 안에만 식사를 하고, 그 외 16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5대2 방식은 일주일 중 5일은 식사를 유지하고 2일간 단식을 하는 방법을 말한다. 식사 시간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정하면 된다.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추정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단식을 하면서 체내에서 지방과 당을 분해하는 방법이 바뀌게 되고, 장내 좋은 박테리아가 형성되도록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가 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해서 식사를 하는 시간 동안 폭식을 하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청소년이나 임산부, 암·당뇨병·고혈압 및 기타 질병이 있는 환자는 의사와 상의 없이 간헐적 단식을 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 후 간헐적 단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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