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이 인천시 인증 제1호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천대길병원 김우경 대외부원장은 오늘(24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인천광역시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으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 인증서 및 현판’을 받았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가천대길병원을 포함해 외국인 환자 유치 수행능력이 우수한 의료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외국 환자 유치 실적과 외국인 환자 배상책임보험 가입, 전담 의료 코디네이터 상주, 외국어 홈페이지 구축, 외국어 진료서식 구비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인천시로부터 홍보 마케팅비를 포함해 다양한 지원을 받는 가천대길병원은 우수 의료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역할 수행한다.
가천대길병원에는 16명 전담 직원으로 구성된 국제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러시아, 몽골, 중국, 영어권 국가 상주 코디네이터가 근무하고 있다.
가천대길병원 김양우 병원장은 “해외 환자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국내 의료서비스를 알리겠다”며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에도 도움되는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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