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광 연세본사랑병원 병원장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의 말이다. 권세광 병원장은 "다른 병원처럼 규모의 경쟁을 하기보다는 병원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환자에게 진심을 다해 치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런 치료 철학 덕분에 2018년 기준으로 신규 환자의 80% 이상이 지인 소개를 통해 온 환자이다.
부천 지역사회 나눔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희망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 대상으로 정기 후원금을 내고 있고, 가톨릭대 저소득층 학생의 학자금도 지원한다. 저소득층 노인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도 지원해주고 있다.
권세광 병원장은 "질병으로 훼손된 환자의 가치를 회복시키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며 "노인 복지, 커뮤니티케어 등에도 관심이 많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만한 일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