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정활림 교수, 소아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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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정활림 교수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은 최근 3년간 가장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만 40세 이하 젊은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정활림 교수는 2016년부터 성조숙증의 발병원인을 밝히기 위해 많은 연구들을 진행했고 국내·외 소아내분비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요 논문은 ▲성조숙증 여아에서 MKRN3 gene 분석 ▲성조숙증 여아에서 LHCGR gene 분석 ▲한국 소아청소년에서 소변 나트륨과 요비중의 비율,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연구 ▲RhoA GTPase와 다양한 전사인자의 조절 ▲성조숙증 여아에서 MKRN3 레벨 연구 등이다. 

정활림 교수는 “성조숙증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세계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다”며 “원인규명을 위해 후속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