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를 쭉~ 뱃살 '쫙쫙' 빠지는 자세

입력 2019.05.16 11:23

뱃살이 없는 여성과 뱃살이 나온 여성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자세를 바꿔보자.

앉아 있을 땐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에 닿게 한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야 한다. 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면 복부 근육이 강화되고 뱃살이 줄어든다. 복부 근육이 강화돼 복근의 힘이 길러지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나오는데,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또, 복부 근육량이 늘면 몸속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낸다.

서 있을 땐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게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준다. 힘준 상태로 30초 정도 유지하다가 긴장을 조금 풀고 다시 힘주기를 반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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