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 단순한 노화 아니라 질병 신호?

입력 2019.04.16 16:35

염색약 사진
헬스조선 DB

새치는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질병의 신호인 경우도 있다.

새치를 유발하는 질병은 당뇨병, 갑상선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악성 빈혈, 백반증 등이다. 이런 질병들은 멜라닌 생성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뇌하수체에 이상을 일으켜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멜라닌 생성 세포에 혼란을 준다. 부모에게 새치가 없었는데 본인은 젊을 때부터 눈에 띄게 새치가 난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한편, 질병이 원인이 아닌 새치는 빗이나 손가락으로 두피를 자주 마사지하면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음식 섭취에도 신경을 쓰면 좋다. 철분이나 아연 등 미네랄 성분이 든 식품이나, 블랙 푸드를 먹으면 좋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