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헬리포트 첫 가동… 24시간 응급 의료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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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전경/은평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개원 1주일만에 일일 외래환자 약 1500명을 돌파했다.

은평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급성심근경색, 급성뇌졸중, 중증외상환자 등 3대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신속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소아청소년과, 성형외과 등 주요 임상과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는 당직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산악 지역이 많은 주변 환경을 고려해 헬기 이송 환자 대응 시스템도 잘 갖추고 있다. 개원 전부터 수차례의 헬기 이송 환자 원내 이송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환자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한 처치가 가능하다. 실제로 7일, 북한산 등산 중 의식을 잃은 환자가 헬기로 이송돼 빠르고 정확한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었다. 장기 이식 수술 및 심장 수술 등 난이도 있는 수술 역시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