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건강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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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병원장
대림성모병원 김성원<사진> 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방암 환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성원 병원장은 지난 2015년 유방특화병원인 대림성모병원에 취임한 이래 유방암 환우를 위한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방암 환우의 힐링을 위한 목욕 이벤트인 '핑크버블 캠페인'을 공우생명정보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전국에서 300여 명의 유방암 환우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방암 환우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이 핑크 스토리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국내 유명 신진작가들과 협업해 대림성모병원 옥상에 대형 핑크베어 아트벌룬을 설치하고, 핑크리본 작품을 병원 건물에 랩핑하는 등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섰다. 김성원 병원장은 "유방암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