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6일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11대, 12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전임 김재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재임 기간 동안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교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한동수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김재민 병원장님의 노력으로 신관신축, 본관 리모델링 등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여 경기동북부의 거점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장, 시설 확충 등으로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