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聖地' 올드코스에서 시원한 티샷을!

헬스조선, 스코틀랜드 골프여행 7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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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앤드루스 골프 클럽 ‘올드코스’ 전경./UK드림투어 제공
골프가 태동한 스코틀랜드의 골프클럽은 확실히 다르다. 인공 연못과 값비싼 조경수로 멋을 낸 우리나라 명품 클럽의 인공미는 그곳에 없다. 수시로 변하는 날씨와 거센 바람, 깊은 항아리 벙커 등 가공하지 않은 자연이 그곳에 있다. 그리고 전 세계 골프팬을 열광시키는 '디 오픈'의 도전과 좌절의 역사가 있다. 온실 같은 한국형 골프클럽이 따분해졌다면 골프의 성지로 날아가 진정한 골프 정신에 도전해 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7월 1~10일 골프가 태동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 클럽의 '올드코스'를 포함, 명품 클럽에서 총 5회 라운딩을 하는 '스코틀랜드 로얄 골프투어'를 진행한다. 세인트 앤드루스 7개 코스 중 올드코스 다음으로 인기 있는 '캐슬코스'와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김인경 선수가 우승한 '킹스반스코스'에서 라운딩한다. 이 때는 '디 오픈' 출전 선수들이 묵는 '올드코스 호텔'에서 3일간 숙박한다. 디 오픈 우승자의 사진이 걸린 호텔 복도에 서면 격조 높은 분위기에 압도된다. 올드코스와 1·2위를 다투는 명품 클럽 '로얄 도녹 골프클럽',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내륙 코스 '글렌 이글스 킹스 코스'에서도 라운딩을 한다. 영화 007 시리즈 '스카이폴'이 촬영된 글렌코가 있는 하이랜드,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에딘버러 등 관광 일정도 포함돼 있다. 전 구간 영국항공 비즈니스 석을 이용, 선착순 12명 마감.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